あらすじ
과거의 칼끝이, 미래의 바다를 가른다 기억은 단절되지 않았다. 의지는 지금도 이어진다. 2036년 한지우, 400년 전의 기억과 마주한다. 1592년 그 바다의 의지가 그와 함께 한다 현대의 군사 전략과 지나간 전장 감각이 공명할 때, 지우는 점점 '자신'이 누구인지, 그리고 이 바다에 왜 서 있는지 깨닫기 시작한다. VANTIS, 염주회, 그리고 혼을 담은 고대의 거울 혼감경(魂感鏡) 단절된 역사 속에서 깨어난 그는 곧 시대의 의지이자 싸우는 자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