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반달섬에 위치한 미래해양산업대학의 홍보팀장으로 임용되어 공무원 사회에 들어선 은소연. 무기계약직 팀원이 파놓은 ‘을질의 함정’과 교육부 출신 4급 서기관인 직속상관의 ‘갑질의 추억 만들기’ 사이에서 결국 ‘재임용 포기원’을 제출한다. 반달섬을 수호하는 영산 할매 바위 앞에서 억울함을 토로하다 무게 중심을 잃고 추락해 버렸다. “이번 역은 대학본부입니다” 첫 출근 길 버스 안에서 다시 눈을 뜬 은소연. 할매 바위의 변덕인지 속죄인지 모를 일이지만 이상하고도 사랑스러운 반달섬에서의 인생 2차전이 펼쳐진다. “이번엔 내가 살아남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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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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