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당신은 이 이야기를 읽고 있습니까, 아니면 이 세계를 관찰하고 있습니까? 나는 잿빛 도시에서 반복되는 죽음과 재탄생의 굴레에 갇혔다.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탐(饕餮, 도철)'*의 '허기'로 설계된 시뮬라크르. 나는 세계의 구조를 읽는 '아키텍트'*로서, 인간의 죄악을 본성으로 삼는 7개의 '던전'*을 공략한다. 기억은 파편화되고 자아는 흔들리지만, 오직 '사랑'*만이 이 순환의 균열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탐식의 연대기: 아키텍춰기록자』 작품 소개 글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퀘스트'*를 기록하는 '탐(饕餮, 도철) 전문가'**의 시선은, 당신의 눈과 닮아 있다. 과연 이 프로그램된 운명은 바뀔 수 있을까? 끝없는 모닥불에 던져지는 장작의 운명을 뒤바꿀 단 하나의 '코드'는 무엇인가? 이것은 당신의 이야기이자, 당신이 공략해야 할 새로운 '던전'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