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총만 있으면 다 이긴다고요? …그래서 내가 지켜야 할 사람은, 당신이에요.” 대한민국 특수작전 요원 ‘윤봉길’.그는 오늘, 평생 처음으로 위장결혼을 했다.신혼여행? 웨딩 촬영? 부부 연기? …그 상대가 남산 최고의 암살자 ‘이지은’이라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진다. 평범한(?) 신혼 부부로 위장해 펼쳐지는 작전의 연속!적토마의 죽음 이후, 국제 범죄 조직은 뒤에서 발톱을 드러내고두 사람은 대한민국의 가장 깊은 어둠 속으로 투입된다. 처음엔 연기였던 그 관계가,점점 진심이 되어간다면…? <위장결혼 × 첩보전 × 블랙코미디 × 로맨스> 전혀 어울리지 않는 두 요원의, 목숨 건 결혼 생활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