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무림을 피로 물들인 절대자, 천마!** 모든 것을 이루고 지겨움에 죽음을 택했지만, 눈을 뜨니 웬걸? **평범한 고등학생 김민준**의 몸으로 환생했다?! 피비린내 나는 강호는 질색이다. 이제는 친구들과 떡볶이 먹고, 시험 걱정하며, 그저 평범하게 사는 게 유일한 소원이다. 이 소소한 일상이 천하통일보다 더 간절한 **'극강의 힐링'**이라니! 하지만 천마의 평범한 꿈은 순탄치 않다. 전생의 빌어먹을 **마교 호법**이 '교주님'을 외치며 쫓아오고, '스승님'이라 착각하는 **전생의 숙적**은 집착한다. 심지어 도시 한복판에서는 **사파의 거두**들이 무공을 펼치며 판을 벌이는데…! **"감히 나의 평범함을 더럽히려 드는 자는… 용서치 않는다!"** 분노한 천마의 손에서 터져 나오는 마공은 평범한 고등학교 생활을 뒤흔들고, 그의 주변은 강호의 아수라장으로 변모한다. **과연 전직 마교 교주님은 이 예측 불가능한 현대에서, 그토록 갈망하던 '평범함'을 지켜내고 무사히 졸업할 수 있을까?** **힘숨찐(힘을 숨긴 찐따)은 가라! 힘을 '숨기고 싶어 발버둥 치는' 마교 교주님의 유쾌하고 통쾌한 고등학교 적응기가 지금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