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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그날, 도시는 사라졌고… 구멍만 남았다.” 서울 북서부 신도시에 갑자기 발생한 초대형 싱크홀. 도시 전체가 무너진 자리엔 시신도, 잔해도 없었다. 정부는 '자연재해'라 말했지만, 누군가는 알고 있었다. ―이건 사고가 아니라, 시작이었다. 재난, 추적, 생존, 그리고 종말. 모든 것은 인간이 파헤친 금기의 땅에서 비롯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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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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