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가진 것이라곤 이름 하나, 태어난 순간 버려졌고, 굶주림과 폭력 속에서 살아남은 아이. 사람들은 그를 ‘잿더미’라 불렀다. 버려진 폐광촌에서 우연히 발견한 연금술사의 금속판 그 작은 발견이 세계를 뒤흔들 거대한 반응을 일으킨다. 황금보다 귀한 생명, 죽음을 비웃는 치유, 쇳덩이로 무장을 뚫는 폭발의 골렘. 그리고 인간의 욕망을 조작하는 금기의 비법까지… "연금술이란, 불가능을 증명하는 과학이다." 세상의 밑바닥에서, 그는 신들의 비밀을 밝혀내려 한다. 왕도, 귀족도, 기사도 손댈 수 없는 지식을 손에 쥐고 고아는 ‘연금술사’가 된다. 그리고 이제, 세상이 그를 무시할 수 없는 순간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