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온 대륙을 뒤덮던 생명들의 터전들은 사라져 가고, 신비와 탐욕의 허락하에 자신들의 뿌리조차 잊어버린 약탈자들은 던전 공략이라는 이름으로 타인의 것을 탐해 갔다. 멈출 줄 모르는 그들의 욕심으로 인해 모든 것들이 사라질 뻔하였으나, 세계의 균형이 이를 허락하지 않겠다는 듯, 언제나 새로운 던전들은 생겨났고. 반복되는 창조와 파괴 속에 수많은 생명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무수히 많은 빗방울처럼 덧없이 땅속으로 사라졌다. 시간이 지날수록 약탈자들은 나날이 강대해져 던전을 위협해 갔고. 이에, 감히 약탈자들도 쉬이 넘볼 수 없는 던전들 중 던전들이 힘을 모아, 약탈자로부터 살아남을 수 있는 던전 보스들을 전문 육성하기 시작. 세상은 그렇게, 대던전의 시대를 맞이하게 된다. P.S. 대학 과제로 시작한 소설입니다. 기승전결 다 짜놨고 절대 연중할 생각없습니다. (군입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