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젠장, 이 빌어먹을 조상님들! 내가 유튜브 보여줄게!" 평범한 방구석 유튜브 중독자, 김현우. 어느 날 갑자기, 기원전 7만 년 구석기 시대에 떨어졌다. 맨몸으로. 가진 건 오직 현대의 잡학다식한 지식과... [경고: 남은 목숨 [0].] [미션 실패 시, 당신의 존재는 영원히 소멸합니다.] 그리고 극한의 절박함 속에서 나타난 한 줄기 빛. [획득한 '유튜브 검색권': 1회] "아니, 불도 모른다고? 토기도? 젠장, 이건 인류가 멸망해도 이상하지 않은 수준이잖아?!" 추위에 떨고, 굶주림에 허덕이며, 맹수에게 사냥당하는 원시 부족을 보며 김현우는 분노한다. 이 답답한 조상님들을 이끌고 문명을 개척해야 한다니! 겉으로는 툴툴대고 욕을 하면서도, 속으로는 '내 새끼들'이라 부르며 구석기부터 6.25 전쟁까지, 인류 문명의 모든 단계를 강제로! 아주 빠르게! 발전시켜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