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나는 세상에 날 때 단 한 번도 이것이 아닌 적이 없었다. 끝내 이 모습으로 살아남아 내것들을 가지기 시작했지만, 딱 한 가지, 나를 방해하는 그것의 존재가 미치도록 구역질이 난다.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지만 사실 네가 사라지지 않았고 도망쳤다는 걸 알고 있다. 내가 너를 도망치게 만들었으니까. 그러니 어디로든 달아나라, 결국 내 손에서 없어질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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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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