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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끝내 살아남은 건 나 하나 뿐이었다. 하지만 용사였던 우리는, 결국 마왕을 쓰러뜨렸지. 마냥 비극적인 결말은 아니었다. 싸움은 끝났고, 나는 왕국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누구도 나를 기억하지 않는다. 세상에서, 난 이미 죽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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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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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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