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새로운 세상, 같은 하늘 아래 모여 사는 사람들과 수인들의 이야기. 초문명의 붕괴 후, 인간과 수인은 한 도시에서 함께 살고 있다. 겉보기엔 평온하게 흘러가지만… 그 이면에는 오랜 갈등과 숨은 세력의 움직임이 도사리고 있다. 가족을 지키려고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그녀. 그 앞에 닥친 예상치 못한 만남과 위기는 세상을 서서히 바꿔나가기 시작한다. 치열하게만 느껴지던 세상에도 희망과 우정, 사랑이 있다는 걸 증명하기 위해 그들은 오늘 또 같은 하늘 아래서 걸어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