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쇼는 시작됐어. 무대 위의 피는, 누가 닦을 건데?” 29살, 한빛그룹 회장의 비서 서지안. 완벽한 이미지 뒤에 감춰진 건, 20년 전 부모를 잃고 잊혀진 진실이다. 어느 날 도착한 정체불명의 메모 한 장. ‘Opening Act. 막이 오를 준비는 되었습니까?’ 그날 이후, 지안을 둘러싼 사람들에게 차례대로 벌어지는 ‘콜(Call)’이라 불리는 의문의 사건들. 복수는 누가 먼저 시작한 걸까. 가면 뒤의 살의와, 모든 것이 끝나는 마지막 무대——커튼콜은 아직 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