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나는 그저 그런 사람이다. 그저 그런 대학을 나와, 그저 그런 중소기업에서 영업사원으로 일한다. 꿈도, 희망도 없다. 가난한 집에서 탈출하기 위해 무작정 들어간 이 회사는 싸구려 화장품을 수입해 파는 게 전부인 줄 알았다. 그러던 어느 날, 장난처럼 한 일때문에 나는 비상식적인 일을 겪기 시작 했다. 정체불명의 ‘무언가’가 튀어나왔다. 그리고 비상식적인 능력을 얻게 된다 가난보다 더 무서운 건 자신이 제한된 존재라는 걸 모르고 살아가는 삶이다. 그리고 나는 이제, 그 리밋을 풀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