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자연의 규칙을 깨고 신의 규율을 어기는 연금술은 죄악이다." 연금술사들의 차별이 극심하던 엘시언력 500년, 발크란 제국. 그곳에서 일어난 참상은 단 한명의 연금술사에 의해 일어난 것이었다. 엘시언의 부활 500주년을 맞이하던 발크란 제국의 수도 디엘시언은 순식간에 죽음으로 물들었고, 그 이후로 연금술사들은 두려움과 경외의 대상이 되었다. 그 모든 것을 일으킨 죽음의 연금술사 플리니. 그녀는 죄책감에 사로잡혀 괴로워하다, 이내 다시 세상으로 나가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