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귀신도 두려워한 남자, 도깨비가 되어 돌아오다. 1870년, 메이지 유신의 혼란 속. 한 남자가 오사카성 앞에서 피투성이가 된 채 쓰러져 있었다. 그의 이름은 미야모토 무사시. 죽은 줄 알았던 사무라이가 다시 깨어났다. “난 귀신이 아니오. 나는 **오니(オニ)**다.” 쇼군에게 도전한 자, 고케닌도, 다이묘도 그의 앞에선 칼을 거두었다. 사람들은 그를 도깨비, 혹은 귀신이라 불렀다. 하지만 무사시는 단 하나만을 향해 검을 들었다. 그날, 어머니를 죽인 자. 그날, 자신을 배신한 권력. 이제, 검의 승부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