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주인공 '시안'은 고철 수집가 소년이다. 그는 어느 날, 추락한 고대 함선의 잔해 속에서 망가진 '발키리' 안드로이드를 깨우게 된다. 이 발키리는 라그나로크 이전의 기억을 일부 간직하고 있으며, 세상을 되살릴 유일한 희망, 즉 신들의 창조 기술인 '위그드라실의 씨앗의 위치좌표를 알고 있다. '위그드라실의 씨앗'은 파괴된 세계를 다시 창조할 수 있는 궁극의 테라포밍 장치. 레이프는 발키리와 함께 이 씨앗을 찾아, 신들의 최후의 격전지이자 지금은 방사능과 마법 폭풍으로 뒤덮인 죽음의 땅, '아스가르드'의 폐허로 향하는 여정을 시작한다. 이 여정에서 레이프는 고대 룬 마법과 신들의 기술을 다루는 법을 깨닫게 되고, 각자의 목적을 가진 동료들(오딘을 증오하는 거인족의 후예, 과거를 잃어버린 로그 어쌔신 등)을 만나게 된다. 그들의 뒤를 '위그드라실의 씨앗'을 독차지하려는 모든 세력이 추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