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죽어도 회사에서 죽으라는 말이 있던가. 하지만 한국에서 죄를 지으면 죽어서도 회사에 간다. 그 직업이 바로 ‘저승사자‘ 기억도 지워버려서 없는데 죄값부터 치르라니 너무한거 아닌가? 맞다. 바로 내 직업이다. 그리고 오늘이 첫 출근이다. 죽어서도 회사를 가라니 전생의 나는 대체 얼마나 큰 죄를 저질렀던 것일까.. 이곳이 내가 일하게 될 <살인 피해자 전담부> 그래도 신입이니.. 밝게.. ”어? 유혼이? 맞지! 나 무영! 이무영! 기억 안 나?” …? 네… 저승사자라 기억은 없는데… 누구시죠. *내 직속 상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