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어느 날 갑자기 낯선 세계로 떨어진 강미아. 그녀는 찢어지게 가난한 화전민 마을에서도, 겨우 숨만 붙어 있는 어린 소녀의 몸에서 눈을 뜬다. 당장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지독하게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저를 끔찍이 아끼는 어머니의 모습에 소녀는 차츰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겨우 몸을 움직이고 이 세계에 대해 배워가기 시작할 무렵, 마을을 덮친 야만인의 손에 어머니가 유린당하는 것을 목격한다. 그렇게 소녀는 삭막한 세상 속에서 유일하게 자신의 숨통을 틔워준, '애정'을 빼앗기고 말았다. 거기서 그치지 않고 운명의 소용돌이는 그녀를 예기치 못하게도 전장의 한 가운데로 끌고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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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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