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무너져버린 세상, 그리하여 펼쳐진 디스토피아. 어느날 굉음과 함께 세상에는 암흑이 찾아왔다. 도로는 갈라지고 지진이 계속하여 발생하고 건물 또한 붕괴된다. 그러나 붕괴된 것은 비단 건물 뿐이 아니었다. 진짜 붕괴된 것은 사회 체계 전체. 사회 시스템과 도덕은 일말도 남아있지 않았다. 모두가 그러했다. 그리고 무너진 세상 속 중심에 있는 한 남자, 양진우. 사람들 위에 군림한 듯한 그는 무서운 것도, 무서울 것도 없어 보였다. 싸이코패스, 살인자, 그런 말이 잘 어울리는 남자였다. 무너진 세상을 비껴가기라도 한 듯, 정신을 잃은 남자 정찬형. 언뜻 비친 얼굴을 보면, 멸망이 이 사람만 피해간 듯 하다. 아포칼립스를 해쳐나가는 전혀 다른 두 남자의 이야기. 망한 세상에서도 삶은 단순하지 않다. 무너지거나 혹은 무너뜨리거나. 이제는 선택을 해야할 때가 되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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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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