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어쩌면 우린 최악의 뮤지컬이 될거야. “ 수능과 입시를 제대로 망쳐, 생전 관심없는 대학의 학과로 들어오게 된 뮤덕 최연우. ‘뮤지컬 전공은 이미 그른 것 같으니, 워크숍이라도 해야지.’ 라는 큰 야망을 품고 입학했으나, 2년 째 단 한명도 모집하지 못했다. 공고 포스터만으로는 어림도 없다는걸 뼈저리게 느끼고, 직접 한명 한명 구하러 다니게 된다. 이 뮤지컬과는 1도 관련 없는 대학에서 누굴 어떻게 찾겠냐만, 운수 좋게도 한 명 한 명 구해낼 수 있었다. 뒷골목 배우로 생계를 유지하던 소녀, 그 소녀를 따라온 소녀, 뮤지컬을 너무 사랑하지만 수줍음이 많은 애호가, 천재적이지만 과하게 어리버리한 수재, 딱딱한 클래식에서 벗어나고픈 미인까지. 어떻게든 모아왔다 해도 이 조합으로 완벽한 뮤지컬이 되리라는 생각은 일 절 할 수 없다. 오디션도 없이 무작정 구해왔으니까. 연습실만 봐도 개판인 이 워크숍, 과연 제대로 된 뮤지컬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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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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