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모든 감정을 접어 넣은 완벽한 외형. 그러나 속은 곪아 있다. 빛나는 재능, 정교한 기술, 인정받는 결과물. A는 '정교한 스크롤'을 만들어내는 사람이다. 누구도 그의 작품을 흠잡지 않지만, 그 누구도 그의 속을 들여다보지 않는다. 밖은 늘 두려움이었다. 그러나 너무 슬퍼진 어느 날, 그는 아주 사소한 계기로 문을 열기로 한다. 감정을 표현하지 못한 채 썩어가던 한 사람이 자신의 이름을,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 밖에 펼쳐내기 시작한다. 숨죽여 살아온 모든 이들에게 바치는 인간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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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5/07/04
  • 現在の作品정교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