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평범한 직장인 화연, 눈 떠보니 이곳은 신라? 그것도 진흥왕과 화랑이 존재하는 기묘한 과거의 세계! 하지만 뭔가 이상하다. 인물도, 지명도, 문화도… 내가 알던 역사랑 살짝 어긋나 있다? 현대의 기억을 간직한 채 회귀한 화연. 역사를 안다고 믿었지만, 이 세계는 시간과 공간마저 현대인의 상상력으로 재구성된 예측 불가한 가상 역사 판타지! 냉철한 듯 속을 알 수 없는 최산, 정체불명의 문신을 지닌 진영, 그리고 그녀를 둘러싼 강욱, 태형까지—— 어디로 튈지 모르는 병맛 가득한 위기와 로맨스의 향연! 이 회귀, 설렘인가 운명인가? “역사책엔 없는 이야기, 내가 써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