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모든 사람의 마음 속에는 각자의 방이 있다.』 남과 다른 세계를 가진 아이, 서율. 그는 태어나자마자 자신만의 작은 방에 갇혀 있었다. 문도 없고 창문도 없는 그곳에서 세상과 단절된 채 살아가던 서율은 어느 날, 방 안의 벽에 작은 균열이 생긴 것을 발견한다. 균열을 통해 비로소 방 밖의 세상을 보기 시작한 서율은 점차 다른 사람의 마음 속에 있는 방도 보이기 시작하는데… 서로가 서로의 방을 이해하지 못하는 세상에서, 서율은 과연 방과 방 사이에 창문을 열고 사람들을 연결할 수 있을까? 주인공의 섬세한 내면 묘사와 다양한 사람들의 마음을 『방』이라는 아름다운 메타포로 표현한 감성 무협 판타지. 『닫힌 방 너머로, 세상과 소통하고 공존하는 법을 이야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