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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죽은 자는 기억을 잊지만, 살아남은 자는 죄를 기억한다. 일제강점기, 한 명의 독립운동가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8인의 그림자들. 그들은 실패했고, 굴욕적으로 살아남았다. 그리고 도착한 곳, ‘삼도천’이라 불리는 마을. 기억을 제출하지 않으면 사라진다. 죄를 고백하지 않으면 ‘그날’이 반복된다. 살아남은 죄인들, 기억과 생존의 경계에서 진실을 고백하지 못한 자들은 삼도천의 관리자가 된다. 당신이 마지막으로 외면한 기억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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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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