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6인조 남자아이돌 ‘더스티’는 중소간판 아이돌 답지않게 뛰어난 실력과 마스크로 데뷔 3년차에 1군까지 바라보는 라이징으로 자기매김했었다. 그리고 나는 이 그룹의 메인보컬이었다. 2년전에. 승승장구 할줄 알았던 미래는 내 실수로 완전히 엎어지고, 지금은 그저 알바로 하루벌어 하루먹고 살기 힘든 처지다. 그때, 내 삶을 바꾼건 누구도 아닌, 전설적인 선배 아이돌의 ‘귀신’ 이었다. ..아직 안죽었지만 귀신이 맞는거겠지. 어쨌든 간에, 이건 사회면까지 데뷔했던 내가 아이돌로 복귀하는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