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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낡은 조직, 썩은 평가, 줄세우기 인사. 외부에서 영입된 인사과장, 한지운. 그가 들어서자 고인 물이 휘젓이기 시작했다. “저는 사람을 자르러 온 게 아닙니다. 사람을 남길 시스템을 만들러 왔죠.” 기득권 팀장의 견제, 위선적인 평가제도, 몰래 터지는 내부 고발과 떠나는 직원들. 하지만 그는 흔들리지 않는다. 숫자로 말하고, 데이터로 설득하며, 낡은 인사 시스템을 하나씩 해체해 나간다. 정치판이 된 회사, 이젠 내가 룰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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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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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