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혼례식 날, 조선이 시작되었다 》 죽으면 끝이라 생각했다. 어느날 눈 뜨니, 조선 정조 시기. 그리고 나는 영의정의 ‘데릴사위’가 되었다. 현대의 기억과 능력을 가진 한 남자. 혈통보다 능력이 필요한 시대로 회기 했다. “대신, 그대가 우리 집 성씨를 잇게.” 성씨만 바꿔주는 조건이었다. 그런데, 이 조선. 내가 너무 잘 알아버렸다. 조선의 역사를 바꾸는 데릴사위, 정조의 비밀 정치 파트너가 되기까지. “조선의 역사는, 내가 다시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