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현대 서울의 화려한 불빛 아래, 당신이 아는 세상의 이면에서는 인류의 '감정'을 건 처절한 비밀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행정안전부 소속 ‘특수 재난상황 대응팀’으로 위장한 대통령 직속 비밀 기관, 칠성각(七星閣). 그들은 인간의 원초적인 감정인 분노, 슬픔, 질투, 사랑 등에서 태어난 12명의 화신(化身)과 그들을 따르는 사도(使徒)들이 일으키는 초자연적 재앙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키는 최후의 방패다. 이야기는 한 평범한 고등학생, 강시우로부터 시작된다. [분노]의 악신에게 잠식당한 여동생의 손에 모든 가족을 잃는 비극을 겪은 그날 밤, 그의 안에서는 세상을 파괴할 수 있는 막대한 잠재력을 지닌 '파괴의 신기(神氣)'가 눈을 뜬다. 오직 복수만을 위해 칠성각 7팀 '파군'의 신입 요원이 된 그는, 힘을 쓸수록 자신의 몸과 영혼마저 갉아먹는 자해적인 전투를 반복하며 스스로를 파괴의 길로 내몬다. 그런 그의 앞에, 정반대의 운명을 지닌 소녀 윤소아가 나타난다. 생명의 여신 삼신할미의 기운을 받아, 모든 생명을 구해야 한다는 강한 신념을 지닌 그녀는 칠성각 1팀 '탐랑' 소속의 신입 치유사다. 그녀의 순수한 치유의 힘, <생명의 빛>은 폭주하는 강시우의 파괴적인 신기를 유일하게 진정시킬 수 있는 열쇠이며 , 그의 얼어붙은 마음속 깊은 상처를 어루만지는 유일한 온기다. 하지만 그들이 맞서는 적은, 눈에 보이는 괴물이 전부가 아니었다. 그들이 처치해야 할 12 화신들은, 사실 더 거대한 위협에 맞서 싸우고 있었다.

連載情報

ウェブ小説

配信言語
Munpia
Munpia2025/07/22
  • 現在の作品칠성(七星): 이름 없는 별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