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옆집 아주머니가 나를 한참을 바라보다 말을 걸었다 "너 혹시 귀신 보니?" "아니요. 그런 거 안 믿어요. 그런데 왜 그런 걸 물어보세요?“ "사람들이 말하는 귀신은 영혼, 유령 혹은 귀신이라고 말하지만, 우리 같은 무당들은 ‘영가’ 혹은 ‘귀’ 라고 말하거든 그런데 너 뒤에 있는 그분은 귀신이야." "귀신? 그게 무슨 말이에요?" "쉽게 말해서 귀신들의 신 '귀의 신'이라는 거야 어떻게 보면 오래 이승을 떠돌다 신격화 됐다고 보면 돼” 무슨 말인지 도통 감이 잡히지 않았다 머리가 멍해져 아주머니만 바라볼 뿐 이였다. 어느 날... 갑자기... 귀신이 내게 오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