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끔찍한 학대가 이어지던 보육원. 12세의 겨울, 헨리는 귀족가에 입양되어 아리아를 두고 떠난다. 20년 뒤, 후작가 출신 의원이 되어 죄책감을 청산하기 위해 마리나 라는 아이를 입양하러 도착한 보육원. 그 곳에서 아리아와 재회하게 되는데.. -이별은 늘 우리의 곁에 있는 것. 그러니 떠나거든 우지 말아요 내 아가. 눈물은 재회의 기쁨을 위해 아껴두는 것이에요. 끝까지 회피하려 했던 지옥, 그 곳에서 핀 꽃. 과연 헨리는 죄책감을 모두 청산하고 그녀의 곁에 설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