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뛰어난 재능으로 자신의 사이코패스 성향을 감추고 평범하게 살아가던 민준. 그는 겉으로는 누구보다 평범한 사람이었지만, 내면에는 차가운 본성이 자리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부터, 민준은 기이한 꿈을 꾸기 시작하고 꿈속에서 친누나가 자신에게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소름 끼치는 장면을 마주한다. 단순한 악몽으로 치부하려 했지만, 며칠 뒤 민준은 충격적인 소식을 접하게 된다. 바로 꿈속에서 살려달라 애원하던 누나가 실제로 죽음을 맞이했다는 소식이었다. 이것이 단순한 우연일까? 아니면 하늘이 내린 계시일까? 누나의 죽음이 꿈과 기묘하게 겹치자, 민준은 알 수 없는 거대한 힘에 이끌리는 듯한 기분을 떨칠 수 없다. 그리고 그 순간, 그의 차가운 심장 속에 복수심이라는 뜨거운 불꽃이 타오르기 시작한다. 강민준은 이제 더 이상 평범한 삶을 이어갈 수 없게 되었다. 누나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파헤치고, 그녀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자들에게 처절하게 복수하기로 마음먹은 것이다. 그의 천재적인 재능과 숨겨왔던 사이코패스적 본성이 복수를 위한 도구로 쓰이게 될 그의 앞날은 어떻게 펼쳐지게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