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성별은 여자. 나이는 14살인 주인공. 주인공은 다른 사람들이 편안한 죽음이 무엇일까라고 생각할 때 아름다운 죽음이 무엇일까를 매일같이 상상했다. 하지만 아름다운 죽음을 맞이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내지도 아름다운 죽음이 무엇인지에 관해 정의를 내리지도 못 했다. 그렇게 몇 년이 흘러 17살이 되고 누군가에겐 허된 꿈일지도 모르는 양궁 국가대표선수. 거기까지 한 단계가 남았다. 오늘 테스트만 통과하면 국가대표선수로 선발 될 수가 있었다. 신이나 주변이 소란스러운지도 몰랐고 신호가 바뀌자 발을 뻗는다. 그리고 의식이 흐려졌다. 아니 정확힌 끊겼다. 의사는 고개만 도리도리 흔든다. 그 순간 내 꿈은 날라갔다. 그리고 1년 뒤 하나의 변화의 시작으로 내 삶의 모든게 달라지기 시작했다. 어쩌면 내 꿈도 아름다운 죽음이 무엇인지 알게 될 수 있었던 최초의 변화가 아니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