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환영합니다. 이곳은 지옥도 천국도 아니다. 아무도 발걸음을 내딛은 적 없던, 그리고 다시는 돌아가지 못할… 당신이 발을 들인 ‘그곳’이다. 기묘한 이름의 마을, 기묘한 얼굴들, 기묘한 규칙. 낮은 웃음소리와 흘러내러 내리는 듯한 페인트, 누군가의 비명, 그리고 낡은 환대. ‘이 마을에서 ‘정상’은 아무 의미가 없다. 애초에 이곳엔 그런 게 없었으니까.‘ “정상이라… 그 단어가 여기선 너무 우습죠. 누군가는 이곳을 저주받았다고 하지만, 전 이곳이야 말로 비로소 ‘제자리’라는 걸 느끼고 있어요.” … 이 마을, 당신도 머지않아 알게 될 겁니다. 여기를 빠져나가려면… 그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걸. ▷ 블랙코미디 × 미치광이 마을 × 미스터리 생존극 ▷ 광기와 친절, 유머와 죽음이 공존하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