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죽은 사람을 보는 젊은 요리사 '소식' 은 제사음식 대행업체를 한다. 소식의 가게 <추녀>에는 오늘도 각각의 사연을 가지고 죽은 사람의 음식을 의뢰하는 산 사람들이 있다. 소식 을 돕는 존재로는 양반집 맏며느리였던 요리의 고수 할머니 '이씨'와 가끔 험한 귀신들을 상대하는 조선늑대 '여울' 이 있다. 여울은 평상시에는 소식을 돕는 보조로 일한다. 소식은 의뢰인의 의뢰를 받으면 사자의 과거를 따라 가며 사연을 모아 뒷마당의 감나무에 그 영을 뿌린다. 세상은 어수선해서 점점 귀신들이 사람의 자리를 넘보며 이승을 차지하려 한다. 소식은 감나무의 영을 모아 언젠가 올 재앙에 대비한다. 그러던 어느 날 엉뚱한 아가씨가 제사음식을 의뢰하러 오다가 눌러 앉게 된다. 정희라는 이름의 여자에게는 두 가지 기운이 생과 사의 두가지 기운이 존재한다. 정희의 정체는 무엇인? 에피소드별로 다른 귀신들과 의뢰인의 사연이 펼쳐지며, 정희와 소식의 로맨스와 세상구하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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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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