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눈앞에 펼쳐진 미스터리를 향해, 잃어버린 삼촌과 세상의 진실을 쫓는 여정. 세상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며, 기계를 다루는 데 천재적인 소녀 페니아. “내가 누군지,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조차 나도 잘 몰라.” 가족에게 외면받고, 오직 삼촌의 사진과 일기장만이 그녀의 유일한 위안이다. 비밀이 많은 소년 진은, 어린 시절 친구였지만 이제는 벡슬리 곁을 지키는 든든한 존재가 된다. “네 곁에 내가 있잖아, 혼자 두지 않을게.” 그리고 벡슬리가 만든 걸작, 자아를 가진 로봇 율. “과거는 잊었지만, 너와 함께라면 잃어버린 기억도 되찾을 수 있어.” 생기 있는 소년 같은 말투와 몸짓 속, 그는 인간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꿈꾼다. 알 수 없는 자연재해와 무시무시한 괴물들, 그리고 그 너머, 절대 밝혀져선 안 될 금기의 진실이 기다린다. “진실을 안 순간, 모든 것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살아남고 싶다면, 진실을 마주할 각오부터 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