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 순간 너무도 가치있는 삶에게 나는 너무 모자란 존재인 것만 같다. 부정적인 생각이 많이 들 수 밖에 없는 중학생 사빈은 항상 자책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공부만 안 하면, 좋은 친구 한 명만 더 있으면, 부모님이 돈만 좀 더 많이 벌면 행복할 것 같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무기력하게 하루하루를 보내던 사빈은 어느날 젊은 공사장 노동자 한 명을 만난다. 길바닥에서. 꽤 어려보이고 연약해 보이는 여자였는데 커피를 마시며 사빈을 바라보았다. 그 여자는 사빈에게 말을 걸어오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시작이었다. 사빈이 변화하게 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