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지원금은 감탄하며 고개를 끄덕인다. 주인공이 화약을 만들고, 새로운 농법을 도입하고, 심지어 경제 시스템까지 싹 갈아엎는 모습에 대리만족을 느낀다. 평소에도 "아, 나였으면 저렇게 안 했지!" 하고 투덜거리며 읽는 것이 취미이다. "...씨바, 이러면 고려 시대 가면 때돈 벌겠네. 내가 저 김현수 새끼보다 훨씬 잘 할 자신 있는데. 편의점 물건만 좀 챙겨갈 수 있다면... 에이, 뭐라도 하나 들고 튀어가지고 돈지랄을 해 볼 텐데." 라는 상상을 해보는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