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듣지 말아야 할 소리는 반드시 들리고 보지 말아야 할 것은 반드시 보인다. 신의 침묵이 길어진 탓일까, 사람들은 알고리즘에게 기도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도착한 아직 오지 않은 날의 주문서. 하지만 취소 버튼은 이미 비활성화되어 있다. "미래는 이미 결정되어 있습니다. 단지 당신이 아직 도착하지 않았을 뿐." 어떤 미래는 바꿀 수 없고, 어떤 과거는 되돌릴 수 없으며, 어떤 선택은 이미 당신이 클릭하기 전에 완료되었다. 시간이 역순으로 흐르는 사람들, 미래를 담보로 과거를 사는 거래, 그리고 모든 것을 아는 자와 모든 것을 잊은 자의 대화. 이것은 한 여자가 자신의 죽음을 다운로드받은 날부터 그 파일을 삭제하기 위해 시간과 맞서는 이야기다. ※경고※ 이 소설을 읽는 순간, 당신도 거래에 참여하게 됩니다. 약관에 동의하시겠습니까? [Y/N] 지금 첫 화를 읽지 않으면, 당신은 영원히 '어제'에 갇힐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