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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신장이 안 좋아 혈액투석을 해야만 살수있는 삶에 조금도 미련이 없을 무렵 그녀가 내 병실에 드리웠다. 《카르미나 레자를》 난 그녀를 계속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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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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