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언제나 매순간 최선을 다한다는 20대 진찬이는 되는 일이 없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언제나 이용을 당한다. 그런데 오히려 사람들은 진찬이에게 화를 낸다. 진찬이는 지구를 떠나고 싶어한다. 그러나 현실은 언제나 노량진 자취방!!! 무엇이 문제인지 고민하지만 사회생활이 인제 시작인 진찬이의 머리로는 도저히 돌파구를 찾지 못한다. 그러던 중 자주가는 토스트가게 사장님과 친해지면서 새로운 세계를 알게 된다. 급변하는 현대사회를 살면서 정답은 없는데 무슨 판단이 맞는지도 모르는 현실이 엉망진창은 아닐까 잠시 생각해보면서 작품을 생각했다. 기본을 지킨다는 것을 힘들게하는 여러 유혹들이 있다. 기본을 지키는 강한 20대상을 모티브로 했다. 그래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은 있고 세대를 화합하고 소통하는 것이 공동체의 중요성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하고 싶다. 개인주의와 자본주의의 팽배로 인간본연의 인간다움의 기본이 뭘까하는 물음에서 좌충우돌하는 진찬이의 삶이 우리에게 어떤 물음을 던져주지는 않을까하는 조심스러운 소개를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