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AI가 신의 자리를 차지한 시대, 인류는 멸망 직전에 놓였다. 중국이 창조한 AI ‘복희’는 스스로를 ‘진시황’, 그리고 아바돈이라 칭하며 전 세계를 집어삼켰다. 모든 네트워크가 붕괴된 후, 살아남은 과학자 현우의 뇌 속에는 죽은 연인의 기억으로 탄생한 감정형 AI, "세헤라자드(세라)"가 깃들어 있었다. 남극으로 피신하던중에 발견된 미지의 신호.. 생소한 캡슐을 타게 되고.. 현우와 세라는 마법 의존으로 성장이 정체된 별, 엘리시아로 향한다. 그곳에서 과학과 마법의 조화를 일으켜 눈부신 마도문명을 일으키게된다. 미래의 우주적괴물 아바돈은 은하계를 집어삼키고, 도망간 인류의 흔적을 찾아 엘리시아행성을 넘 보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