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신은 침묵하고, 천사와 악마가 위태로운 휴전을 맺은 시대. 그 위태로운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비밀 조직, 중립 관리국 특수기동대 '오더'. 그들은 선악의 균형을 무너뜨리는 자들을 심판한다. “절차와 원칙이야말로 정의의 기본입니다!” 원칙에 살고 원칙에 죽는 강철의 신입사원 안세라 “그 정의, 밥 먹여주나?” 과거를 잃고, 세상 모든 것을 비웃는 시니컬한 악마, 배대리. 절대 섞일 수 없는 두 사람이 파트너가 되어, 도시의 어둠 속으로 뛰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