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서울경찰청 미제사건 전담팀의 에이스 형사 민도현. 60%라는 뛰어난 해결률을 자랑하는 그가 특별한 상황에 처한다. 피해자 유족인 이순희 여사가 매년 기일마다 경찰서를 찾아와 재수사를 요청해왔지만, 증거 부족으로 진전이 없던 15년 전 고등학생 한유진 살인사건. 이번에는 상황이 달랐다. 국정감사에서 미제사건 해결률이 도마에 오르면서, 상부에서 "반드시 해결하라"는 압박이 내려온 것이다. "도현 형사, 이 사건 담당해줘. 자네가 아니면 누가 해결하겠나." 상부의 지시로 팀 회의를 거쳐 결정된 사건 배정을 받은 민도현. 공식적인 업무 배정에는 선택권이 없었지만, 내심으로는 오히려 이것은... 흥미로운 기회였다. 수사를 진행할수록 도현은 범인의 치밀함에 감탄한다. 완벽한 알리바이, 깔끔한 증거 인멸, 예상되는 모든 변수에 대한 대비책까지. 마치 수사관의 심리를 미리 알고 있었던 것 같다. 15년 전 그날 밤, 정말로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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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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