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응애, 응애, 응애, 응애” 이번에 오랜만에 신생아가 태어났네요. "당연한 말 아닌가? 이렇게 오랫동안 신생아가 나와본적이 없어, 이번에도 신생아가 아니면…. " “아니면요?” “모르겠어, 나도… 어떻게 될지, 아무튼 이번엔 신생아라 다행이야” 이게 무슨 말이지? 인간이 신생아로 태어나지 않고 뭐로 태여난단 말이지? 난, 과연 신생아로 태어났을까? 난 내가 어떻게 태어났는지도 기억이 안난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 당연한 일이 당연한것이 아니었고, 난 주변인물들과 함께 시간의 교차점을 같이 경험하게 된 순간, 내가 태어났을때의 나이를 알게 되었다. "안녕하세요, 태여난걸 축하드려요, 당신의 나이는 71세입니다." “네? 왜요?” “그렇게 정해진건데, 왜라고 하시면 저도 어떻게 답해야 할지…” “저 사람은 태어나자 마자 말을 한다. 그것도 아주 잘… 부러울수도 있겠지, 하지만 자신의 인생이 언제 끝나는지 알고있다는건 고통스러운 일이다. 어떻게 보면 한편으론 더 편안한 일일꺼야…” 시간이 거꾸로 흐르게끔 태여난 그 누군가는 인생의 시작이 다소 이상하다. 그렇게 태어난 곳에서 우리는 자신의 부모가 존재하지 않은채, 살아가고 있다. 친구가 있기도 이상하고, 형제 자매가 있기도 이상하고.. 그런 삶속에서, 평행되는 관계를 지닌 사람들과의 동조, 교차점을 이루는 사람들과의 만남, 또는 엇갈린 시간들이 합쳐져, 3차원의 시공간이 만들어졌고, 우린 이 곳을 “타임크로싱”이라 부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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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5/08/09
  • 現在の作品타임크로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