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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게임 속 버그를 현실에서 쓸 수 있다면?” 출시 전 QA(품질관리) 알바로 참여했던 게임, 〈에테리움 온라인〉. 누구보다 많은 버그를 발견하고, 누구보다 빠르게 보스를 쓰러뜨렸던 도현은 정식 서비스 하루 전, 알 수 없는 ‘명령어 시스템’을 손에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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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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