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고귀한 죽은 자의 길잡이가 감히 사랑을 나누다니, 그것도 인간과!!" 저승사자의 일을 하다 만난 여자애와 사랑에 빠졌다. 죽음이라는 무희가 춤을 추어도 오직 그녀만 보일 뿐이었다. 결국 발각되어 처벌을 받았다. 처벌은 몇 백 년의 감금과 그 이후 인간이 되는 것. 단, 내가 어떤자의 이름을 세 번 이상 부르면 그자는 죽는다는 끔찍한 조건으로. 인간이 되어 돌아왔을 때 당연히 그 때 그녀는 없었고 그 세상도 없었다. 하지만 그녀의 환생체를 보았다. 그 때 였다. 서글픈 비애의 시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