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눈을 떴을 때 이미 그는 죽어 있었다."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눈 떠보니 스님!! 공모전 최종단계에서 미끄러지기만 해서 출판은 포기하고 보다많은 독자분들을 만나고 싶어서 처음으로 문피아에 글을 써 봅니다. (좋은 피드백이든 나쁜 피드백이든 많이 해주세요. 이것도 살아가면서 다 피가 되고 살이 되겠죠.) 눈 떠보니 스님- The game book은, 책표지에도 적혀 있지만 "불교 SF 어드벤처"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게임북이라고 부제를 붙인 이유는, 초반에 주인공을 누구로 할지를 독자가 선택하게 되어있고, 중간 중간 선택에 따라 분기가 이루어게끔 작품을 구성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분기가 엄청 많은 것도 아니고, 중간중간 주사위를 굴려서 전투를 하는 것도 아닙니다.) 이런 구성으로 작품을 쓴 이유는 이런 구성이 작품의 주제와 내용에 부합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런 구성은 저도 처음 시도하는 것이고, 근본없는 구성이라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TRPG책이 그런 구성이긴하지만 그건 소설보단 게임에 가까우니까요) 소설은 이미 엔딩까지 나와는 있습니다만, 실제 연재하면서 (당연한 이야기지만) 수정이 들어갈 예정입니다. 웹소설 연재는 2025년 목표이기도 했습니다. 전업작가가 아니다보니 여러모로 부족할 줄로 압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최대한 꾸준히 연재일자를 맞추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