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고기가 먹고 싶다." 엘프가 말했다. 세상을 파괴하던 마왕의 공포는 예전에 잊혀졌고. 평화의 시대, 숲을 사랑하는 엘프 일족들이 사는 엘리아. 그곳에서 태어난 괴짜 엘프 하나. "왜 엘프는 고기를 먹지 않나요?" 라고 엘프 소년이 물었다. 그리고 돌아온 주위 어른 엘프들의 대답은 간단했다. '엘프는 동물들을 친구로 여기기 때문이지.' "그럼 난 이 빌어먹을 왕국을 탈출하겠다!" 그리하여 시작된 여정. 꿈은 간단했다. 예쁜 여자랑 결혼해서, 매일 고기를 먹고 사는 것. 그러나 여정의 첫 걸음 부터 발목을 잡히는데. "돈 없는데." "그럼 나가." 소지금: 0 시작부터 소년의 앞에는 난제가 던져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