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신분이 미천해서 외척이 없다고? 흥! 그럼 전국민을 외척으로 만들면 되지!" 무수리 출신으로 영조대왕을 낳은 화경숙빈 최씨, 최금이. 아들이 왕이 되기 위한 마침맞은 시점에 죽은 그녀는, 하지만 사실은 살아 있었다! 연잉군을 왕위에 올리기 위해 숙종과 짜고 아들 집으로 출궁하여 죽은 척한 그녀는, 화경 스님으로 마지막 인생의 장을 살아가며 아들을 왕을 만들기 위해 장희빈을 조선 최고의 악녀로 만드는 여론 대공작을 펼치고, 이인좌의 난까지 막아낸다. 살아 있을 때나 죽어서나 역사의 뒤에 서서 역사를 조종한, 조선 역사상 유례없는 여인 최숙빈 최금이의 인생 스토리가 펼쳐진다! [email protected]